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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작년으로 기억된다.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중 난데없이 미드에 꽂히게 됐다. 계기는 기억나질 않는다. 암튼 당시 찾은 드라마가 위 드라마다. 


<HOT IN CLEVELAND>. 핫 인 클리블랜드다. 


장르는 시트콤이다. 내용은 단순하다. 대도시인 로스 엔젤레스 출신의 중년 미혼여성 3명이 어째저째 하다가 클리블랜드란 지역에서 살게 됐다는 것. 그들이 이곳서 겪는 각종 에피소드다. 


이 드라마를 보던 때에 환상(?)에 빠지곤 했었다. "나도 지방 낯선 도시에 가서 한 2년만 지내봤으면 좋겠다"던 것. 그런데 그 환상이 현실로 이루어졌다. 전주에 오게 됐다. 전주에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많이 쌓았다. 현재도 그러하다. 'HOT IN JEONJU'가 따로 없다. 


늦은 감이 분명히 있지만, 그 기록들을 블로그에 남기기로 했다.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될 것 같진 않다. 귀찮아서다. 그냥 그저 생각이 나는대로 기록할 예정이다. 물론 자신은 없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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