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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낮에 영화 브이아이피를 보기 위해 객사에 갔다. 표를 끊고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서 인근 카페로 자리를 옮겼는데, 그곳에서 엄청 신박한 메뉴를 만났다. '참외스무디'다. 리얼 100% 참외로만 만든 듯. 겁나 맛있다. 요근래 자주 가는 카페였는데, 이 메뉴를 왜 이제서야 발견했는지 모르겠다. 아마 가격이 비싸서 그랬으리라....만 암튼 앞으로 기회 닿으면 또 먹어야겠다. 참고로 카페 이름은 잘 모르겠다. 갈 때마다 건물 모양만 보고 들어갔던지라, 정작 간판은 못 봤다. 


  

영화를 다 본 후에는 닭도리탕을 먹었다. 닭도리탕은 늘 북대에서만 먹었었는데, 객사에도 맛집이 있다기에 그리로 갔다. 역시 간판 이름은 기억이 잘 안 난다. 암튼, 맛은 엄청 좋았다. 북대에서 먹은 닭도리탕과는 사뭇 다른 느낌. 객사에서 먹은 게 좀 더 짭쪼름하고 매콤한 듯....역시 나중에 또 기회가 생기면 다시 막어야겠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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