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
입사 2주차에 접어 든 지금, 안락한 주말 휴식 따위 없음을 새삼 실감 중이다. 어제(토) 야근을 했기에 오늘은 쉬어야 맞지만 실상은 정반대다. 학교 졸업 과제 등을 해야 해서다. 짜증나고 귀찮다. 어쩔 수 없겠거니..조금만 더 버텨보자..는 마음으로 하고는 있다만 어찌 몸과 마음이 같이 놀겠누.


좌우지간 회사생활을 그럭저럭 할 만하다. 업무 적응은 비교적 무난하게 해냈다고 생각한다. 여전히 신입 특유의 찌질함은 남아 있지만 주어진 일에 버거움을 느끼진 않고 있다. 


좋은 동기를 만난 게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. 친절한 데다가 나와 갖고 있는 생각도 대체로 비슷한 지라 서로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많다. 


그제는 밤새 술을 마셨는데, 꽤 유익한 얘기들을 많이 나눴다. 


끝.   

'일상 끼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안락한 주말 휴식...따위는 없도다  (0) 2017.12.10
출근 1주일 째  (0) 2017.12.02
신세 갚기 순환투어  (0) 2017.11.22
배터진 날  (0) 2017.11.03
잠시 집에 오다  (0) 2017.09.23
참외스무디와 닭도리탕  (0) 2017.08.25
댓글
댓글쓰기 폼